Programming 4 Engineering/3D Printer

3D 프린터 테스트와 첫번째 아이템 출력

smores 2025. 11. 10. 04:24

첫 프린트는 프린터 성능과 출력 품질 평가용으로 다들 하는 작은 보트를 해 보았고, 두번째는 (사실상 사용을 위한 첫 아이템이다) Bambu A1/A1 mini 의 경우 노즐 막힘이나 출력 품질 관리를 위해, 그리고 컬러 인쇄를 할 경우 노즐 내의 찌꺼기(?) 필라멘트를 녹여서 짜 내는데 이를 똥(poop ?) 이라고 부르는 모양이다. 그리고 이걸 알아서 컷팅해서 프린터 옆으로 튕겨 내버리는 식이기에 이 똥을 수거하는 수거함들을 직접 만들어서 사용한다고 들어서 Makerworld 에 있는 똥 수거함(poop box ?)의 엄청 다양한 디자인들 중 하나를 골라서 프린트해 봤고 잘 사용하고 있다. 매우 만족스럽다.

 

다양한 디자인의 똥 수거함 중에서 선정시 고려했던 점은 우선 똥 컷팅하는 부분에 직접 매다는 타입과 (이 경우는 똥받이? 박스 사이즈가 좀 작다), 그냥 바닥에 내려 놓고 똥을 튀겨내는 부분을 벽으로 막아서 마구 튀어나가지 않고 박스에 담기도록 된 널널한 사이즈의 디자인으로 나뉜다. 나의 경우 뭔가 프린터에 추가로 부착할 경우 혹시라도 프린터 진동에 영향을 줘서 기껏 진동 캔슬링 조건을 맞춰서 출력 품질을 최적화한 것에 영향이 있을까 싶고, 똥을 치우기 위해서는 매번 프린터에 달았던 것을 또 떼어냈다가 다시 달았다가 하면서 프린터 자체에 손이 직접 닿는 것이 신경쓰여서 바닥형으로 했다. 

 

프린터 테스트용 모델

 

프린터 똥 수거함 (이미 똥이 몇개 들어가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