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월희에서 시작해서 Fate Stay Night 까지 한동안 빠졌었는데 뒤늦게 다시 공의 경계에 빠졌다. (Fate 보다는 월희에 사실 더 빠졌었지... OST까지도...)
공의 경계... 알고는 있었지만 시간도 없거니와 시리즈로 다 나오기 전이어서 그냥 덮어두었었는데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왠지 이쪽 작품들은 왠지 삶에 대해 허무하고 나른함을 느끼게 될때마다 빠져드는 것 아닌가 싶다는...
YouTube에 가면 OST 앨범 1 - 7 까지 다 올라와 있다.
http://www.youtube.com/user/TheShikamaruuu
이곳에서는 BGM mix 버전들이 있는 듯. 이것들이 듣기에는 더 편하다. 선별된 곡들로 되어 있어서.
http://www.youtube.com/user/TheSenseNet
다음 사이트에서는 리뷰도 함께.
http://blog.animeinstrumentality.net/2011/05/kara-no-kyoukai-the-garden-of-sinners-original-soundtrack-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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