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터미널상에서 동작하는 C/C++ 코드 중에서 어느 정도 현대 문법으로 되어 있어서 (예를 들어 Megadrive 롬 중 .SMD 포맷으로 된 롬 이미지를 헤더를 뗀 .BIN, .MD 형식으로 변환하는 smd2bin.c 코드) 옛 Borland C/C++ 5.5 32bit 커맨드라인 컴파일러로 바로 컴파일이 안되는 상황이 있었다. 이거 하나 때문에 엄청 무거운 Visual Studio를 다 설치해서 CL 로 컴파일하기도 그렇고 해서 이전에 설치해 둔 MSYS2 UCRT64 의 gcc 로 해결.그런데 gcc 를 윈도우즈에서 돌리고 있자니 갑자기 옛날에 BCC32 로 컴파일해서 잘 구경했던 obfuscated C 코드인 '바람의 검심에 나오는 사이토 하지메'의 '악즉참' 이 반복되는 코드가 생각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