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화풍이 썩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었기에, 게다가 anime OST 조차도 좋아하는 스타일과는 거리가 멀어서 볼 생각도 없었지만 우연히 몇 챕터를 더 보다가 어느덧 빠져들게 되었고.
다 보고 나니 화풍도 익숙해지고 해서 결국은 Mizuki Kawashita의 다른 작품들까지 찾아보게 되었다는...
다 보고 나니 화풍도 익숙해지고 해서 결국은 Mizuki Kawashita의 다른 작품들까지 찾아보게 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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