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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의 The Blue Album 의 곡들을 듣다보니 너무도 좋아했던 Burn 도 수록되어 있다. 스튜디오 앨범인데도 라이브 같은 활기가 넘치는 곡으로 넣었다.
문득 최고의 Burn 이라고 흔히들 말하는 74년 California Jam 에서 라이브로 했던 Burn 과의 비교를 해 보고 싶어서 두곡 모두 유튜브에서 찾아서 들어봤다.
나같은 막귀에는 둘 다 막상 막하~ DC의 2015 Burn 에서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기타가 Richie Blackmore 가 아니고, Jon Lord 의 키보드를 더이상 들을 수 없었다는 점 정도.
나는 아직도 70년대의 Deep Purple 을 그리워하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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