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ores

예전 버전을 사용할땐 (python 3.6 설치되던 버전) 다른 버전의 파이썬을 가상환경으로 설치하기 위해서 conda create -n P310 python=3.10명령으로 설치하면 아나콘다(미니콘다)가 설치되어 있는 폴더 안의 envs 안에 설치가 되서 편했었다. 나의 경우 윈도우즈 10 환경을 사용하며 C:\miniconda3 에 주로 설치했기에 Geany 에디터나 VSCode 에서 가상환경의 인터프리터를 쓰기 위해 경로를 찾는데 C:\miniconda3\envs 안에서 찾는게 본인 계정 폴더 안에서 .conda\envs 를 찾아가는 것 보다 편하게 느껴져서였다. 그런데 새 버전을 사용해보니 자꾸 .conda\envs 안에 설치해서 불편하게 느껴진다. 이것을 예전처럼 아나콘다가 설치된 폴더 안에 설..

3번이 쓸만함. 다만 AppleWin 은 아쉽게도 가장자리 경계라인과 우측 메뉴바는 사라지지 않음.  Mednafen 의 경우 이런 상태가 이렇게 된다.  그런데 AppleWin 은 -_-   MAME 는 아주 잘된다. 배경만 검정으로 바꾸면 완벽...

~~~~~~~~~~~~~~~~~~ 실시간으로 조합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키가 다 입력이 된 상태라 가정하고 조합해 내는 오토마타. 3327 한글 데이터의 변환을 위해 이전의 pyautogui 를 이용해서 윈도우즈의 노트패드에 키 입력을 시켜서 윈도우즈의 한글 입력 오토마타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파이썬 jamo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 데이터 자체를 바로 조합된 UTF-8 스트링으로 바꿔주게끔 하기 위함. 실시간 입력기에 사용하려면 별도로 추가적인 기능을 포함한 오토마타 프로세스를 작성해야 한다. 왜냐하면 백스페이스 대응, 실시간 자모 조합 변화과정을 스크린에 보여주는 기능 등이 다 필요하기 때문. 이번 코드는 이미 입력이 완료된 상태에서 키보드 키 값만을 가지고 조합해 내는 간소화된 오토마타이기 때문에..

더이상 ghostscript, ghostview 를 설치할 필요 없다. 이걸 왜 이제야 알았을까... -_- 도트프린터 에뮬레이션 놀이에는 필요 없지만, 그래도 마이크론 단위의 설계 분석 등에는 ghostview, ghostscript 가 유용하다.  SVG2PDF pip install cairosvg PS2PDFpip install ghostscript

파이썬 3.3 이상부터만 가능 python -m venv 가상환경이름 : 가상환경 이름의 새 폴더가 생성되고 그 안에 환경들이 구축되기 시작가상환경폴더\scripts\activate.bat  가상환경 상태변수들 다 셋팅되고 사용 준비 완료 ~~~~~~~~~~~ 나의 경우 파이썬 2.7, 3.12 를 다음의 폴더에 각각 설치해 두고 C:\Python\27 C:\Python\312 D:\SW (패스 항상 열려있음) 안에 몇개의 배치파일 준비해서 CMD 프롬프트 윈도우(anaconda prompt 대용)에서 작업 setpy3.bat, setpy2.bat - 각각 위의 두 버전에 대응 커맨드 프롬프트 윈도우를 열고C:\Python 으로 이동해서 setpy3 로 3.12 사용 가능하게 한 후 가상환경들을 만듬. ..

https://www.itl.nist.gov/div898/handbook/pri/pri.htm 5. Process Improvement www.itl.nist.gov   ChatGPT assisted RSM DOE Python code examples for 3 parameters, 2 responses

참고: polygon fill 연습

epub 전자책을 텍스트파일로 변환하는 파이썬 코드 및, 일부 epub 의 경우 하나의 문장 안에서 라인이 컬럼 폭에 맞춰서 미리 나누어진 경우 이를 하나의 문장으로 다시 고쳐주는 코드.   예제로 사용한 Narnia (무료버전) epub 와 텍스트로 변환된 파일 (output.txt) 및 문 장 라인 나뉨 수정된 파일 (output.txt.txt)   ~~~~~~~~~~~~~~~~~~~~~~~~~~~~업데이트 버전 - 표지 그림 하나 더 추가할 수 있도록...  예제:

Apple2 시절엔 한글 소프트웨어도 귀했지만 일부 있다 하더라도 3327한글이란 N바이트 조합형 한글을 사용했었다. 그걸 도트 프린터로 보내면 한글 모듈이 달려 있는 프린터들(주로 엡슨 호환기종들)이 한글을 인식해서 자체 한글 폰트로 출력을 해 줬었다. 그런 도트프린터 감성의 추억 때문에 도트 프린터 에뮬레이션 코드도 작성했는데, 문제는 3327 한글을 조합형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다. 일단 AppleWin 으로 출력을 파일로 보내서 3327 한글 N바이트 조합형 코드를 확보하는 것 까지는 쉬운데 이걸 TG 삼보 조합형으로 바꿔줘야 비트맵 그래픽 폰트를 사용할 수 있게끔 코드 테이블의 포인터들을 쉽게 결정할 수 있다. 그런데 바로 삼보 조합형으로는 도저히 못하겠고, 일단 KS 완성형으로 바꾸..

파이썬으로 하니 이렇게 쉬울수가 ㅠㅠ (미쳤다! 라는 감탄만 나온다) 핵심은 1. jamo 라이브러리 덕분에 한 글자를 쉽게 초, 중, 종성으로 분리 가능 2. 조합형 초,중,종성 테이블을 그냥 스트링으로 만들어 두어도 find() 함수로 바로 인덱스를 얻을 수 있다는 점 3. 초중종성 인덱스 3개를 5비트 바이너리 스트링으로 만들고, '1' + 초 + 중 + 종 16비트 바이너리를 반으로 잘라서 그냥 정수로 변경해서 정수 리스트에 다 넣어버린 후, bytes() 로 바이트 어레이로 만들면 변환 끝 (아직은 정교하게 변환은 못하는 버전이지만 간단히 도트매트릭스 출력 에뮬레이션 추억놀이용으로 쓰려고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