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역시 올 봄 가족들 한국 방문 기간동안 봤던 영화. 웹툰과 영화 모두 봄.
개인적으로는 웹툰이 더 나았지만, 이 영화도 나쁘지는 않았다. 다만 새로 나온 2편도 볼지는 모르겠음. 괜히 만화에서 느꼈던 좋은 감정이 영화로 망가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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