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Coverdale (1951 - )
Deep Purple 3기 멤버로서 알게 된 당대의 소울 풍 하드락 보컬 중 하나. 이후 본인의 White Snake를 결성 후 아직도 유지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David Coverdale 이라고 하면 다음 몇몇 곡들이 떠오른다. 그 외의 곡들은 개인적으로는 좀 글쎄...
Soldier of Fortune (Deep Purple)
Mistreated (Deep Purple)
Blindman (White Snake) - 역시 테잎이 늘어질 때 까지 들었던 곡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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