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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QEMU용 부팅 하드 만드는 것 연습중. 1. FDD 이미지 준비 (앞의 포스팅에서 언급한 방법으로 1번, 2번 모두 준비) 2. 빈 하드 이미지 준비 (일부러 -f qcow2 옵션 없이 시도) qemu-img create hdd.img 100M 3. FDD 1을 마운트하고 플로피로 부팅 (이미지 이름을 bl3-fd1.img, bl3-fd2.img 로 준비해둠) qemu -L bios -m 256 -boot a -fda bl3-fd1.img -hda hdd.img 4. Insert floppy 2 and press ENTER 메시지 나오면 ctrl + alt + shift + 2 (모니터모드로 진입) (qemu) eject floppy0 (qemu) change floppy0 bl3-fd2.img ..

http://en.wikibooks.org/wiki/QEMU/Monitor 여기 설명 잘 나와있다. 모니터 모드에서는 FDD 이미지 등을 갈아끼울 수 있다는... 간단히 정리하자면 ctrl + alt + shift + 2 : 모니터모드 진입 ctrl + alt + shift + 1 : 모니터모드 빠져나옴 사실 이걸 알아야 될 상황이 발생한 이유는 BL3.5 로 QEMU 하드 이미지를 직접 만들어 보고 싶었기 때문... FDD 이미지만 두개 (사실은 부팅 FDD 이미지 하나와 자료파일 하나, 이것은 공디스크에 넣어서 쓰라는...) 로 부팅 가능한 시스템 인스톨을 해 보려 하는데 덕분에 QEMU에서 FDD 이미지를 바꿔넣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인터넷 뒤져보니 나처럼 직접 QEMU용 BL35 하드 이미지..

가상머신을 사용하다보면 가장 흔한 이슈중 하나일 듯 하다. 몇가지 팁을 생각해보면... 일단 가상머신의 HDD에 자료를 넣을 때는 넣을 자료들을 모아서 하나의 CD 이미지로 만들고 이를 마운트해서 복사한다. CD 이미지는 imageburn 등으로 간단히 만들 수 있다. 가상머신 HDD에 들어있는 자료를 빼낼때는... QEMU의 경우 비압축방식의 HDD 이미지를 만들수 있다. qcow2 옵션 안붙이고서... 그 대신 하드 이미지가 실제 사용할 사이즈가 된다 (내용물이 있거나 없거나 간에...) 때문에 이 방식은 별로 쓰고싶지 않다. 하지만 비압축일 경우는 WinImage 라는 유료 소프트웨어를 쓰거나 아니면 7zip의 경우 어떤 경우에는 내용을 보고 꺼내오는 것은 가능한 것 같다. (이 부분은 추후 어떤 ..

일단 QEMU 하드 이미지로 주어진 것으로는 간단히 실행 시키고 네트워크 엑세스 되는 것과 x-windows 돌리는 것을 해 보았다. 마우스 문제는 앞의 포스팅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시리얼 마우스로 해결함. 다음으론 BL 사이트에서 주어진 3가지 방법 (2 FDD 이미지 사용하는 방법, 파일들을 MS-DOS 하드에 넣고 실행하는 방법, QEMU HDD image 이용법 - 가장 쉬움) 중 두번째 것을 시도해 보았다. README.TXT 읽어보면 무척 간단해 보인다. MS-DOS 머신의 HDD 루트에 BASLIN 디렉토리 만들어서 주어진 파일 모두 카피해 놓고 가급적이면 MS-DOS 부팅시 AUTOEXEC.BAT, CONFIG.SYS 제거해서 clean boot 후 BOOT.BAT 실행하는 것이 전부이다...

어플리케이션 패키지 설정방법에 따라 크게 3 부류로 나뉘는 것을 배움. 수세 계열 - 가장 오래된 방식. pkg 명령어 사용 (예: pkg ssh.tgz) 레드햇 계열 - rpm 데비안 계열 - deb, 관리 툴로는 dpkg, dselect, apt. 최근에는 sudo apt-get install pkgname 이면 끝 다음 링크에 설명이 잘 나와 있다. http://logon.tistory.com/11 그리고보니 막 공부 시작한 BasicLinux는 슬렉웨어 계열이다. 사이트에서도 슬렉웨어 4.0 패키지들은 바로 돌릴수 있다고... 그리고 다음 링크에는 리눅스 계보가 그림으로... http://futurist.se/gldt/

http://distro.ibiblio.org/baslinux/ 플로피에서 돌리는 수준의 linux이다. QEMU용 하드 이미지까지 있어서 일단 이것으로 시작한다. 정말 기본만 깔려 있어서 vi, perl 같은 것조차 없다 (당연히 gcc 도 없고...) 이걸로 공부하면서 소프트웨어 하나하나 소스빌드 하는 것까지 해볼까 한다. 이렇게 아무것도 없는 놈인데도 x-windows는 돌아간다. 덤으로 텍스트 웹브라우저까지... Lynx를 조금 바꾼 듯한 Links 라는 텍스트 웹브라우저이다. 나로 하여금 리눅스를 좀 더 심각하게 공부하게끔 이끈 명령어인 wget 은 있고 잘 돌아간다. 하긴 이거 없으면 프로그램 다운로드조차 못하겠지만... 일단 qemu 하드 이미지 돌리는 batch file 명령어를 정리해 보..

qemu에는 qemu-img 라고 다양한 포맷의 하드 이미지 만들어주는 놈이 있다. 한편 DosBox SVN 빌드에는 역시 부팅 후 z: 드라이브에 보면 imgmake.exe 라고 하드 이미지 만들어 주는 놈이 있는데 (오리지널 DosBox에는 이 기능 없다) 옵션으로 -bat 을 붙여서 상세한 하드의 스펙 (실린더 갯수부터 시작해서...) 이 batch file에 저장된다. 나중에 이것을 알고 있어야 DosBox (오리지널 포함) 에서 마운트해서 쓸 수 있다. 헌데 DosBox SVN에서 만든 하드는 qemu에서 볼 수 있는데 qemu에서 만든 놈은 DosBox에서 못읽는다 !! (하드 상세 스펙을 모르니 당연하잖아? 아니면 이런 스펙까지 결정하는 더 자세한 옵션을 나만 몰라서인지도...) 이거 헷갈려..

구린 컴 쓰다보니 VMWarePlayer 최근버전은 인스톨 조차 안된다. 뭔가 하드웨어상 필요한 것이 있나보다. 때문에 쓸 수 있는 가상머신들은 VirtualBox : 제일 만만하고 쓰기 쉽다. 헌데 구닥다리 OS는 완전한 지원 안됨. 그렇다고 최신 Linux는 하드웨어가 버추얼머신을 부드럽게 돌릴만큼 받쳐주지 못하고... DosBox, DosBox SVN : 도스 돌리기는 최상이다. 여기에 잘만하면 윈95/98 에 DirectX 까지 그럭저럭 돌려줌 (Dosbox SVN 경우). 어짜피 윈95/98용 게임은 별로 관심 없었던지라 그닥 중요하진 않지만.. 그런데 여기에 왠지 다른 OS(구닥다리 리눅스 같은거)도 돌릴수 있을까 싶어서 한동안 삽질 많이 해 봤다. QEMU : 제일 완성도 높은 하드웨어 에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