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ores

오랫동안 구형 데스크탑만 써 오다가 이제는 슬슬 홈 컴을 업그레이드해야 하겠다는 생각에 값싼 베어본을 고려중.헌데 AMD 와 Intel 중 어느 쪽으로 가야할지 고민... 대충 베어본 내용은 케이스+파워+메인보드+8GB 메모리+DVD-RW 정도. 하드는 현재 쓰고 있는 1.5T SATA 그대로 가져갈 예정... 거의 같은 가격대에서 ($270-280 before rebate ~$50) AMD의 경우 Phenom II X6 1045T 2.7GHz, Intel의 경우 i3 2100 3.1GHz 정도... 헌데 CPU 벤치마크에서는 AMD가 다소 높게 나오는데 (AMD 4875 vs i3 3636 ~ 현재 쓰고 있는 회사 노트북 i7 2620M 2.7GHz 3982 랑 비슷하다!) 인터넷 뒤져보면 특히 게임을..

출처: http://www.techspot.com/guides/236-windows-god-mode/ 한마디로 말해서 다음 이름의 폴더를 만들라는... God Mode.{ED7BA470-8E54-465E-825C-99712043E01C}

스마트폰을 쓰게 된 이후 가장 유용하게 쓰는 곳 중 하나는 책이나 글 읽기이다. 물론 전자책 (iBook - ePub 형식이나 Amazon Kindle 서적들) 읽기도 좋지만 인터넷에서 흔히 구하는 텍스트로 된 소설들이나 (인소) 각종 article 들 중 갈무리해 두었다가 나중에 읽고 싶을때 유용하게 쓰고 있다. 윈도우7과 아이폰 사용자로서 방법은 1) 텍스트를 윈도우 노트패드로 읽은 뒤 UTF-8 형식으로 저장2) 저장된 파일을 DropBox 에 넣어놓음3) 아이폰에서 DropBox 로 파일 연 후 Open In 기능으로 GoodReader 로 전송4) GoodReader 앱에서 읽음 헌데 인터넷에서 갈무리하거나 다운로드하는 글들중 상당수는 줄들이 제멋대로 잘려있다. 때문에 문단으로 다시 합치는 등의..

최근 많이 쓰고 있는 파이썬 언어... 그 간결함과 강력함은 무척 매력적이다. 헌데 어떤 소프트웨어가 내 컴퓨터가 아닌 곳에서도 쓰고 싶은 경우가 있을때는 포터블버전을 찾아보게 된다. 엉뚱한것 같았는데 찾아보니 파이썬도 포터블 버전이 있다 ! http://portablepython.com/

자신의 블로그, 쇼핑사이트를 포함한 여러 링크 연결 및 상당한 숫자의 플래쉬 게임까지 돌아갑니다 !!! http://guimp.com/

최근 관심을 두눈 주제들 중 하나는 web scraping 이다. 몇가지 해보고 싶은 것 중 하나는 조만간 사라질 한국 야후 서비스 중 야후!북 서비스에서 미처 보지 못했던 책들을 나중에 보기 위해 받아두는 것이다. 물론 손으로 하나씩 받아둘 수 있겠지만 컴퓨터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이것은 너무도 불합리하기에 파이썬 혹은 펄을 이용하여 자동화하여 받아두는 것을 고려했다. 그런데 막상 시작하고 보니 사이트에서 보여주는 책자(그림파일)들이 페이지 소스내에 바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javascript를 통해서 얻어오는 것이더군... 내 수준에서는 직접적으로 얻을 수 있는 그림 링크라면 받겠는데 이것은 아직 제 수준 밖임. 나름 공부를 한 결과 webkit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서 내용을 다 받아온 상태에서의 최종 ..

미국에 살면서 케이블 TV 서비스 요금이 하두 비싸서 다 끊고 인터넷만 쓰다 보니 갑갑할 때가 많다. 유튜브 등으로 스트리밍 영상 보는것은 괜찮지만 실시간 방송을 전혀 접하지 못하다보니 가끔 문제가 있을 것도 같다. 한국 방송도 그립고... 인터넷을 뒤져보니 그럭저럭 live 방송 보는 서비스들이 있기에 일단 정리해 둔다. 일단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를 쓰면 쓸만한 애드온이 많다. 그중 TuneYou 라디오의 경우 몇몇 한국 라디오 방송을 들을 수 있다. Internet TV 앱의 경우 한국 TV 방송 몇개 시청 가능하다. http://allfromnet.net/ 에 접속하면 상당히 다양한 한국 방송 채널이 나온다. 항상 다 잘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이게 어디냐... 비슷한 사이트로는 http://wwit..

http://en.wikibooks.org/wiki/QEMU/Monitor 여기 설명 잘 나와있다. 모니터 모드에서는 FDD 이미지 등을 갈아끼울 수 있다는... 간단히 정리하자면 ctrl + alt + shift + 2 : 모니터모드 진입 ctrl + alt + shift + 1 : 모니터모드 빠져나옴 사실 이걸 알아야 될 상황이 발생한 이유는 BL3.5 로 QEMU 하드 이미지를 직접 만들어 보고 싶었기 때문... FDD 이미지만 두개 (사실은 부팅 FDD 이미지 하나와 자료파일 하나, 이것은 공디스크에 넣어서 쓰라는...) 로 부팅 가능한 시스템 인스톨을 해 보려 하는데 덕분에 QEMU에서 FDD 이미지를 바꿔넣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인터넷 뒤져보니 나처럼 직접 QEMU용 BL35 하드 이미지..

가상머신을 사용하다보면 가장 흔한 이슈중 하나일 듯 하다. 몇가지 팁을 생각해보면... 일단 가상머신의 HDD에 자료를 넣을 때는 넣을 자료들을 모아서 하나의 CD 이미지로 만들고 이를 마운트해서 복사한다. CD 이미지는 imageburn 등으로 간단히 만들 수 있다. 가상머신 HDD에 들어있는 자료를 빼낼때는... QEMU의 경우 비압축방식의 HDD 이미지를 만들수 있다. qcow2 옵션 안붙이고서... 그 대신 하드 이미지가 실제 사용할 사이즈가 된다 (내용물이 있거나 없거나 간에...) 때문에 이 방식은 별로 쓰고싶지 않다. 하지만 비압축일 경우는 WinImage 라는 유료 소프트웨어를 쓰거나 아니면 7zip의 경우 어떤 경우에는 내용을 보고 꺼내오는 것은 가능한 것 같다. (이 부분은 추후 어떤 ..

qemu에는 qemu-img 라고 다양한 포맷의 하드 이미지 만들어주는 놈이 있다. 한편 DosBox SVN 빌드에는 역시 부팅 후 z: 드라이브에 보면 imgmake.exe 라고 하드 이미지 만들어 주는 놈이 있는데 (오리지널 DosBox에는 이 기능 없다) 옵션으로 -bat 을 붙여서 상세한 하드의 스펙 (실린더 갯수부터 시작해서...) 이 batch file에 저장된다. 나중에 이것을 알고 있어야 DosBox (오리지널 포함) 에서 마운트해서 쓸 수 있다. 헌데 DosBox SVN에서 만든 하드는 qemu에서 볼 수 있는데 qemu에서 만든 놈은 DosBox에서 못읽는다 !! (하드 상세 스펙을 모르니 당연하잖아? 아니면 이런 스펙까지 결정하는 더 자세한 옵션을 나만 몰라서인지도...) 이거 헷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