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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OS Version https://rickadams.org/adventure/walkthroughs/walkthrough.html Adventure walkthroughThis is not claimed to be an optimized walkthrough, but it comes reasonably close and, if you don't get killed by a little dwarf and if the pirate shows up before you finish, you can get all the points.When you get well into the cave you will encounter some nasty dwarves. The first one simply tosses..

https://www.ubuntupit.com/top-30-best-game-emulator-consoles-for-linux/

prolite.tistory.com /729 윈도우7/8.1/10 MBR 복구 및 UEFI 부팅 불가능한 문제 해결법 IT세레스 2-2 minutes 윈도우 부팅(Windows Booting)은 생각한 것보다 상당히 복잡한 과정을 거칩니다. 우선 BIOS (CMOS)를 로딩 후 메인보드의 IC 나 부품의 각종 정보를 읽어 컴퓨터의 각종 부품들의 기본 정보 로우 데이터를 읽은 후 OS 정보를 읽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OS의 정보를 읽는 과정 중 MBR에 있는 OS 정보를 읽은 후 윈도우 로고가 뜨면서 부팅이 완료됩니다. MBR(Master Boot Record)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며 이 마스터 부트 레코드 영역은 하드 디스크의 제일 안쪽에 있는 영역으로 손상이 되거나 삭제가 된다면 OS 부팅이 ..

리눅스를 CLI 모드로 설치 후 graphic server 인 xorg 설치, 가벼운 window manager 설치 등의 삽질을 해 보면서 느낀 점은 현대의 데스크탑 GUI OS 들도 1990년대 초반에 개발된 graphic user interface 에서 정의한 대부분의 기능에서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는 점. 직접 부품별로 개인 맞춤형으로 user interface 를 만들어 가다 보면 GUI 를 어떤 식으로 구현하는지에 대해 조금은 감이 온다. 그리고 이런 과정을 통해 배운 내용을 토대로 리눅스를 사용한다면 그래픽 환경에서조차 CLI 나 마찬가지로 문제가 되는 프로세스만을 직접 쉽게 죽이면서 OS 전체가 죽게 되는 일은 확실히 적을 것 같다. 즉, 흔히 말하는 CLI 기반의 리눅스의 안정성은 GUI..

우분투 CLI 에서 xorg 설치후 $ sudo apt install mwm 만으로 간단히 고전중의 고전인 motif window manager 가 설치되는 것을 알게 됬다. 가벼운 데스크탑 매니저로서 뿐 아니라 레트로를 즐기는 입장에선 유닉스 초기의 GUI 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이 꽤 흥미롭다. dmenu 만 있으면 메뉴까지 직접 다 수정 안해도 그런데로 쓸만하다. (가벼운 데스크탑의 경우라면 dmenu 의 위력은 정말이지 대단하다) 여태 motif theme 을 찾아 헤맸었는데 전혀 그럴 필요가 없었다는 -_- 간단한 customization 을 위해서는 Motif User's Guide 를 보면 잘 나온다. https://smores.tistory.com/1601 Ubuntu CLI (18...

http://csweb.cs.wfu.edu/~torgerse/Kokua/Irix_6.5.21_doc_cd/usr/share/Insight/library/SGI_bookshelves/SGI_Developer/books/Motif21_UG/sgi_html/index.html

openbox theme /user/share/themes 안에 넣거나 ~/.themes 안에 .themes/Plastic... /openbox3 ... tar.gz 는 tar -xvzf 로 풀고... https://www.box-look.org/p/1318045

8비트 컴퓨터로 컴퓨터를 시작한 나에겐 고전적인 Basic 언어가 항상 그립고 편하게 다가온다. Yabasic 과 함께 윈도우즈와 리눅스에서 쓸만한 또하나의 작은 베이식 인터프리터. Smallbasic http://smallbasic.github.io/ Microsoft 에서 만든 SmallBasic 과 이름이 같기에 혼동할 우려가 있지만 이것은 엄연히 리눅스에서 돌아가는 또 다른 놈이다. 그래픽 기능도 꽤 괜찮아 보인다. Yabasic 최근 버전과는 달리 (옛날에는 이것 저것 예제도 많이 있었는데...) 이놈은 예제도 풍부하다. 특히 윈도우즈 버전을 받아서 풀어보면 example 폴더 내에 소스가 잔뜩 있고, code library 에도 다양한 코드들이 많다 (간혹 에러가 나는 것들도 있는데 잘 살펴보..

파이썬을 많이 쓰게 되면서 가끔 아주 간단한 (거의 도스 시절 turbo pascal, turbo c 의 그래픽 모듈 수준의) 그래픽 모듈이 있으면 싶은 생각을 할 때가 있었다. 그런데 역시 세상에는 나랑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위해 단일 파일 소스코드 수준의 모듈을 만들어서 배포하는 분도 계신다. https://mcsp.wartburg.edu/zelle/python/ 모듈 & 매뉴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