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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ke shortcut2. right click the shortcut and modify target cmd /c "original target"3. change icon4. pin the shortcut to start or taskbar

1. using imgmount command imgmount a 1.img 2.img ... -t floppy 2. use Ctrl+F4 to switch the mounted image

prolite.tistory.com /729 윈도우7/8.1/10 MBR 복구 및 UEFI 부팅 불가능한 문제 해결법 IT세레스 2-2 minutes 윈도우 부팅(Windows Booting)은 생각한 것보다 상당히 복잡한 과정을 거칩니다. 우선 BIOS (CMOS)를 로딩 후 메인보드의 IC 나 부품의 각종 정보를 읽어 컴퓨터의 각종 부품들의 기본 정보 로우 데이터를 읽은 후 OS 정보를 읽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OS의 정보를 읽는 과정 중 MBR에 있는 OS 정보를 읽은 후 윈도우 로고가 뜨면서 부팅이 완료됩니다. MBR(Master Boot Record)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며 이 마스터 부트 레코드 영역은 하드 디스크의 제일 안쪽에 있는 영역으로 손상이 되거나 삭제가 된다면 OS 부팅이 ..

8비트 컴퓨터로 컴퓨터를 시작한 나에겐 고전적인 Basic 언어가 항상 그립고 편하게 다가온다. Yabasic 과 함께 윈도우즈와 리눅스에서 쓸만한 또하나의 작은 베이식 인터프리터. Smallbasic http://smallbasic.github.io/ Microsoft 에서 만든 SmallBasic 과 이름이 같기에 혼동할 우려가 있지만 이것은 엄연히 리눅스에서 돌아가는 또 다른 놈이다. 그래픽 기능도 꽤 괜찮아 보인다. Yabasic 최근 버전과는 달리 (옛날에는 이것 저것 예제도 많이 있었는데...) 이놈은 예제도 풍부하다. 특히 윈도우즈 버전을 받아서 풀어보면 example 폴더 내에 소스가 잔뜩 있고, code library 에도 다양한 코드들이 많다 (간혹 에러가 나는 것들도 있는데 잘 살펴보..

아주 오래전에 조금 사용해 봤던 yabasic. 아주 간단한 프로그램인데도 윈도우즈와 리눅스에서 함께 돌아가고 8비트 시절의 베이식 수준의 간단한 명령어 체계로도 간단한 그래픽을 그릴 수 있어서 관심을 가지고 조금 써 봤었다. 한때는 Play Station 2 에서도 돌아가는 버전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PS2 의 그래픽, 사운드, 조이스틱 등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명령어 세트를 포함한 버전으로. 꽤나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 아직도 안 죽고 상당히 버전업이 되어서 리눅스 상에서 여전히 잘 작동한다. http://www.yabasic.de/ Ubuntu 에서는 간단히 sudo apt install yabasic 만으로도 설치가 되고, geany 의 build 와 연결하면 간단히 프로그램 작성 후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