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ores

8비트 컴퓨터로 컴퓨터를 시작한 나에겐 고전적인 Basic 언어가 항상 그립고 편하게 다가온다. Yabasic 과 함께 윈도우즈와 리눅스에서 쓸만한 또하나의 작은 베이식 인터프리터. Smallbasic http://smallbasic.github.io/ Microsoft 에서 만든 SmallBasic 과 이름이 같기에 혼동할 우려가 있지만 이것은 엄연히 리눅스에서 돌아가는 또 다른 놈이다. 그래픽 기능도 꽤 괜찮아 보인다. Yabasic 최근 버전과는 달리 (옛날에는 이것 저것 예제도 많이 있었는데...) 이놈은 예제도 풍부하다. 특히 윈도우즈 버전을 받아서 풀어보면 example 폴더 내에 소스가 잔뜩 있고, code library 에도 다양한 코드들이 많다 (간혹 에러가 나는 것들도 있는데 잘 살펴보..

아주 오래전에 조금 사용해 봤던 yabasic. 아주 간단한 프로그램인데도 윈도우즈와 리눅스에서 함께 돌아가고 8비트 시절의 베이식 수준의 간단한 명령어 체계로도 간단한 그래픽을 그릴 수 있어서 관심을 가지고 조금 써 봤었다. 한때는 Play Station 2 에서도 돌아가는 버전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PS2 의 그래픽, 사운드, 조이스틱 등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명령어 세트를 포함한 버전으로. 꽤나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 아직도 안 죽고 상당히 버전업이 되어서 리눅스 상에서 여전히 잘 작동한다. http://www.yabasic.de/ Ubuntu 에서는 간단히 sudo apt install yabasic 만으로도 설치가 되고, geany 의 build 와 연결하면 간단히 프로그램 작성 후 바로 ..

http://deadly-dungeon.blogspot.com/2011/06/blog-post_23.html 도스박스 자주쓰는 키 도스박스 실행후에 자주 쓰게되는 기능키 설명입니다. Alt-Enter 창모드와 전체화면 전환 Alt-Pause 에뮬레이션 일시정지 Ctrl-F5 스크린샷 저장 Ctrl-F10 윈도우-도스박스간 마우스 포인터 이동 Ctrl-F11 에뮬레이션 성능 감소: 누를때 마다 Cycles가 줄어들면서 에뮬레이션의 성능이 떨어집니다. 누를수록 점점 더 구린 PC가 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Ctrl-F12 에뮬레이션 성능 증가: 누를때마다 Cycles가 늘어나면서 연산능력도 높아집니다. CPU의 성능에 따라 Cycles의 최대 수치가 결정되고 그 이상으로 올리면 사운드가 늘어지고 성능도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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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팅후 기본 디스크(Z:)에 있는 imgmake.exe 로 만들면서 -bat 옵션으로 디스크 정보 확보 여기서 만든 디스크는 QEMU에서 사용 가능??? 반대로 QEMU 것은 디스크 정보 몰라서 DosBox에서 마운트 곤란

put the following lines in .vmx file bios.forceSetupOnce = "TRUE"bios.bootDelay = "xxxx" xxxx is the time delay in millisecond

https://www.google.com/intl/ko/inputtools/try/ https://ohi.pat.im/ http://colspan.net/hangulime/ https://www.branah.com/

google chrome, chromium - chromium wheel smooth scroller extension from app store firefoxabout:configmousewheel.min_line_scroll_amount 에서 number change: default 5 ->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