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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can now be done using VBoxManage utility. It's a command-line tool, which is available in the Virtualbox install folder in Windows or in ~/Library/Virtualbox on Mac. Turn off time syncing:vboxmanage setextradata [VMname] "VBoxInternal/Devices/VMMDev/0/Config/GetHostTimeDisabled" "1" Turn it back on:vboxmanage setextradata [VMname] "VBoxInternal/Devices/VMMDev/0/Config/GetHostTimeDisabled" "0"

항상 가지고 있던 궁금증. 어느것을 쓰는 것이 나은가... 여기 잘 정리된 내용이 있어서 퍼 온다. 결론은 일반적으로 dual booting 이 싫고 두가지 이상의 OS 를 실질적으로 사용하고 싶은 경우라면 Virtualbox. QEMU 는 kernel development 등을 하는 사람한테 필요?? https://www.quora.com/What-are-the-pros-and-cons-of-VirtualBox-versus-QEMU About VirtualBoxUser friendly.VirtualBox supports only x86/x64 processor architecture.VirtualBox is fast and generates less CPU loadVirtualBox is for use..

My SOny VAIO Laptop PCG 7N2LT2300 1.66GHz - 714VGN 660G F2 Boot Menu - set boot external * (FDD) to first, in Advance Menu - set external enable Make USB Drive live unix, 32 bit version, not 64 bit !!!! - still not working well ??!!! - Try F11 when booting, 16 GB USB which has MintXFCE32bit (by Etcher) worked well to install on Dell D430 shows isolinux.bin missing or corrupted, os not found erro..

shift + click icon on the task bar : open new window of the appshift + ctrl + click icon on the task bar : open new window under admin authorityctrl + click icon on the task bar : recently opened window 문제 재현을 위한 단계 기록 : control panel - record steps to reproduce a problem god mode : new folder with the name GodMode.{ED7BA470-8E54-465E-825C-99712043E01C} 안정성 기록 보기 : control panel - view reliabili..

새 파일을 열면 그 파일이 있는 디렉토리가 working directory 로 자동으로 잡히도록 해 줌.이것 쓰면 궂이 lcd .... 같은 명령어 쓸 필요 없을 듯.

크롬브라우저를 주력으로 사용하는데 많은 사이트들에서 (특히 한글 사이트, tistory를 포함해서) 글자간격이 거지같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Firefox나 IE, MS Edge 등은 다 문제없는데... 그리고 윈도우즈에서 브라우징을 하면 리눅스에 비해 default font로 나오는 한글 글꼴의 rendering 이 너무 보기 싫다. 가늘고 눈 피곤하게 만들고... Firefox 를 쓰면 폰트를 강제로 바꾸어 쓸 수 있어서 좀 낫기는 한데 이 기능을 쉽게 켜고 끄고 하기도 그렇고... 여러가지 방법을 모색하다가 Force Custom Fonts 라는 크롬용 익스텐션을 알게 되었다. 아마도 중국인이 만든 것인듯... 내가 딱 원하는 수준의 기능과 편의성이다. 덕분에 윈도우즈에서도 그런데로 티스토리 보기가..

1) dropbox 에 넣은 mp3 의 공유 링크 준비e.g. https://www.dropbox.com/s/aw2u14dr216jilz/JaneLee_Last%20Christmas.mp3?dl=0 2) 끝의 dl=0 을 raw=1&t=.mp3 로 대치e.g. https://www.dropbox.com/s/aw2u14dr216jilz/JaneLee_Last%20Christmas.mp3?raw=1&t=.mp3 3) 블로그의 html 에디터에 들어가서 다음의 스크립트 삽입

기본적으로 ctrl-V 로 컬럼블록을 잡기 위한 visual mode 로 들어가서 hjkl 키로 커서를 움직여서 컬럼블록을 설정하고 복사를 하려면 Y (yank), 붙이기를 하려면 P (paste) 로 한다. 그런데 만일 MS Windows 키 호환을 위한 (ctrl-C/V/X ...) 스크립트를 실행하게끔 .vimrc 에 설정되어 있을 경우 ctrl-V 가 작동을 하지 않는다. source $VIMRUNTIME/mswin.vimbehave mswin gvim 의 경우는 이런경우를 위해 ctrl-q 로 컬럼블록 비주얼모드 진입키를 재설정해 놓지만 리눅스 터미널에서 vim 을 실행할 경우 이마저도 작동을 하지 않는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일단 C-V 만 remap 해제를 하여 copy/paste 는..

집의 컴퓨터에는 MS Office 최신버전이 없다. 정품을 사기도 그렇고 해서 그냥 LibreOffice 를 사용 중. 그런데 그래프 등을 그리려니 MS Office 보다 많이 불편하고 LibreOffice Calc 에서 그래프를 그려서 XLSX 로 저장해도 MS Office 에 가져가면 추가로 더 그림을 그리려 해도 같은 모양이 안된다. 그래서 gnuplot 을 사용하기로 결정. 그런데 윈도우즈에서 gnuplot 을 사용하다 보면 (전 포스팅의 주식투자 전략관련 그래프들이 전부 윈도우즈 10 상에서 gnuplot 으로 그린 것이다) 그림을 그린 후 닫아도 프로세스가 메모리에 남는다. 한두개면 taskmanager 열어서 우클릭 - 프로세스 종료 (E 키) 를 하면 되는데 수십개가 남아 있으면 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