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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를 쓰기 곤란해서 무척 불편한 세팅 과정을 거침 기본으로 영문으로 인스톨 후 language install (korean) $ sudo apt install ibus-hangul system settings > keyboard > Text Entry > Add input source to use (Korean (Hangul) (IBus) $ ibus-setup > input method > add Korea-Hangul $ logout / login system setup - keyboard - text entryadd english(us) & korean (hangule) (ibus)switch to next source usingSuper+Spaceswitch to prev source using..

유튜브에서 괜찮은 음악을 예전에는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애드온 중 mp3로 변환하여 저장해 주는 것들이 있어서 사용해 왔다. 지금도 있긴 있는 것 같은데 조금 사용법도 바뀌던가 ffmpeg 코덱 인스톨을 필요로 하는 경우 상황에 따라 이것을 인스톨 하지 못하는 (회사 네트워크 정책상 많은 경우의 프로그램들 다운로드가 안됨) 경우의 해결책으로 virtualbox 상의 리눅스로 해결하기로 한다. 먼저 ffmpeg 를 루분투 등에 간단히 인스톨. $ sudo apt-get install ffmpeg 이걸 이용해서 다운받아 놓은 mp4 를 변환 http://askubuntu.com/questions/84584/converting-mp4-to-mp3 For FFmpeg with Constant Bitrate Enc..

여러 디스트로의 리눅스들을 가상머신에서 사용해 보면서 느끼던 불편한 점 중 하나가 다수의 디스트로에서 윈도우 리사이즈 시 윈도우 우측 하단의 코너에 마우스 커서를 갖다 대어도 쉽게 리사이즈 상태로 잡히질 않는다는 점. 루분투의 경우 커서 판정 영역이 넓어서인지 무척 쉽게 리사이즈를 할 수 있었던데 비해서 우분투 유티니 같은 경우는 나의 경우 참 어렵게 느껴졌다. 이러한 사소한 불편함이 특정 디스트로의 사용을 꺼리게 만들었다면 좀 과장일런지... 하도 답답해서 구글링을 해 보니 이미 리눅스에선 이런 점에 대한 편리한 기능이 있었다. 다름 아니라 ALT+Mouse Right Button Click 을 하면 윈도우의 적당한 위치에 마우스 커서를 대 놓고도 쉽게 리사이즈 상태로 간다. 아마도 나만 모르고 여태 ..

한글 입력기 $ sudo apt-get install nabi im-config$ im-config hangul 로 설정 후 reboot 한글 폰트 설치 sudo apt-get install ttf-unfonts-core 아니면, 폰트파일 복사 후 폰트 캐쉬 갱신 $ cp FONTFILE /usr/src/fonts$ fc-cache -f -v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 http://www.zdnet.com/article/how-to-customise-your-linux-desktop-lxde/ 가벼운 데스크탑 환경으로 LXDE 가 나에게 잘 맞는듯 하여 잘 써 왔다. 대부분의 customization 기능들 역시 왠만큼은 안다고 생각해 왔었다. 한가지 아쉬웠던 것은 패널에 나오는 데스크탑 페이저의 엄청난 크기... 다른 아이콘 보다 훨 큰 사이즈로 두 페이지만 설정해 놓아도 꽤나 큰 영역을 차지하고 무척 비례가 안맞는 사이즈로 미학적인 관점에서 영 아니올시다였다. 아마도 그 작은 아이콘 내에 현재 페이지에 떠 있는 윈도우의 대략적 위치까지도 보여주려다 보니 그런 것 같다고 이해하긴 했지만... 헌데 막상 4페이지 정도까지 쓰려면 XFCE의 경..

역시 가벼운 리눅스 데스크탑으로는 LXDE 가 딱 내 취향이다. 적당한 compositing manager로 보기에도 그럴듯 하게 꾸밀만 하고... 몇가지 compositing manager를 lubuntu 15.10 virtualbox guest (vbox 4.3.12 + 5.0.3 guestadditions) 에서 테스트 해 본 결과를 정리해 본다. install compositing managers xcompmgr: sudo apt-get install xcompmgr compton: sudo apt-get install compton compiz: sudo apt-get install compiz compizconfig-settings-manager compiz-plugins or sudo apt..

보면 볼수록 깔끔하다. 개인적으로 리눅스 데스크탑 선택에서 신경을 많이 쓰는 부분들을 정리해 보았다. 1) 빠른 반응성 - 보통 버추얼박스 게스트로 많이 쓰는 편이어서 느려 터진것은 딱 질색이다. 2) 글꼴 - 전반적으로 통일감 있게 정리되어 있고, 가급적이면 너무 가로로 퍼져 보이는 글꼴이 기본인 경우는 싫다. 3) 기본 설치된 응용프로그램 - 사실 직접 다 제거/설치하면 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원하는 것들 위주로 선정되어 있는 디스트로가 좋다. 예를 들면 브라우저는 크롬(크로미움이 아니라)이 들어 있으면 무척 좋아한다. 4) 가능하면 적은 메모리 소모 - 기본 부팅 후 너무 많은 메모리를 잡아 먹지 않기를 원한다. 가상머신으로 많이 쓰기 때문. 5) 기타 사용 편의 - 우분투 계열은 대충 명령어 넣어..

그냥 영문으로 다 인스톨 후 1) virtualbox guest additions 인스톨 - sudo apt-get update - sudo apt-get install build-essential linux-headers-`uname -r` - mount guest additions cd image 나의 경우 4.3.12 사용중이지만 5.0.3 용 이미지로 설치함. 최신 버전 리눅스와 옛 guest addition 궁합이 안맞는듯... - cd /media/userid/VBOX (tab key) 해서 디렉토리 이동 후 - sudo ./VBoxLinux (tab key) 해서 설치 2) lubuntu 의 LXDE는 nabi 설치하면 자연스럽게 패널로 들어간다. 따라서 다른 입력기는 별로 시도해 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