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ores

우분투 lxde $ sudo nano /etc/xdg/lxsession/Lubuntu/autostart 예를 들어 xcompmgr, compton 등을 자동 실행하게 할 경우 (lxterminal real transparent enable, shadow effect, etc.)

우분투 xfce4 $ sudo cp *.* ~/.local/share/xfce4/backdrops/ $ sudo cp *.* /usr/share/xfce4/backdrops # or the system wide path

우분투 계열 xorg + xfce4 - xfce theme manager (windows manager tweak) install (panel transparency ...) $ sudo add-apt-repository ppa:rebuntu16/other-stuff $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install xfce-theme-manager

우분투 계열 add-apt-repository 설치는 되었으나 실행이 안되는 경우가 있음. 이때 필요한 작업 $ sudo apt-get install python-software-properties

우분투 계열 $ sudo apt-get install nabi im-switch$ im-switch -s nabilogout - re loginxfce 같은 경우 패널에 notification area 가 있어야 이곳으로 나비가 들어간다 !!

https://journalxtra.com/games/emulators/how-to-install-sdlmame-and-sdlmess-onto-ubuntu/ 1. remove old repositories (if any) sudo rm -f /etc/apt/sources.list.d/sdlmame4ubuntu.* 2. add the main repository for unofficial builds sudo add-apt-repository ppa:c.falco/mame 3. update software list sudo apt-get update 4. install the packages from the repository sudo apt-get build-dep mame mess sudo apt-ge..

우분투 덕에 리눅스를 제대로 접해서 시작한 입장으로 우분투를 떠나기가 쉽지는 않다. 하지만 몇가지 이유로 데비안에 대한 관심이 계속 간다. 하지만 주력으로 데비안을 쓰기에 조금 신경쓰이는 점들로는 최신 소프트웨어 인스톨 가능성에 대한 우려(예를 들면 firefox, libre office 같은것들)와 데비안 정책에 의한 non-freeware는 쓰기 힘들지 않을까 싶은 우려(각종 codec, 디바이스 드라이버 등)가 있다. 물론 리눅스 도사들이야 알아서들 다 해결하면서 쓸 수 있겠지만 아직도 초보에 가까운 본인에게는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일단은 궁금한 내용들에 대한 답을 찾으면 나중에 찾기 쉽도록 기록을 남겨두려 한다. http://www.libre-software.net/how-to-install..

앞의 libreoffice 처럼 최신 버전의 firefox 설치하는 방법 sudo add-apt-repository ppa:mozillateam/firefox-next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install firefox

여기 잘 정리되어 있다. http://ask.libreoffice.org/en/question/30365/libreoffice-4-2-ppa-for-ubuntu-1204-1310-how-to-install-tutorial/ 간략히 정리하자면 (1) Add LibreOffice 4.2 PPA: $ sudo add-apt-repository ppa:libreoffice/libreoffice-4-2 (2) Update repository: $ sudo apt-get update (3) Install LibreOffice 4.2: $ sudo apt-get install libreoffice 해 본 결과 다음과 같이 깔끔하게 업그레이드 완료.

주로 리눅스/우분투를 버추얼박스상에서 사용하기에 GUI가 좀 더 빠릿빠릿하게 돌아가는 버전을 원한다. 우분투의 경우 유니티로 바뀐 후 쓰기가 싫어졌는데 몇 몇 이유로는 (버추얼박스 상에서의) 느려진 GUI 반응속도와 달리진 환경에 대한 미흡한 본인의 적응력이라 하겠다. 헌데 12.04 정도 까지는 그럭저럭 compiz의 wobbly window 까지도 돌릴 만 하다. 게다가 데스크탑의 완성도를 놓고 보자면 리눅스민트를 제외하고는 그나마도 우분투만큼 정리된 것도 별로 없어 보인다. 민트의 데스크탑 환경은 왠지 그냥 조금 주력으로 쓰고 싶지는 않고... 14.04로 넘어와서는 버추얼박스의 문제인지 아님 우분투 자체의 그래픽 코어의 변경 때문인지 너무 느리게 느껴진다. 그러다 보니 12.04 LTS 의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