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ores

현재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 스펙은 대충 다음과 같다. 2013년도에 나름 최저가격으로 부품들을 사서 조립한 시스템이다. Core i3-3225 3.3GHz (2 Cores, 4 Threads) Memory 8GBHDD 1.5T (250G C: Win7 64bit, 500G D: Data1, 700G Data2)SSD 240G used for Virtual Machine HDD (Virtualbox, VMWarePlayer for Windows)2 24" LCD monitors 여태까지는 윈도우즈 7 64비트 시스템을 메인으로 돌리고 이 위에서 VMwarePlayer 나 Virtualbox 로 Lubuntu 를 주력 Linux 로 올려서 서브 시스템으로 쓰곤 했다. 루분투를 선택한 이유는 가볍고 적은 메모..

LibreOffice - MS Office GIMP - PhotoshopAudacity - Cubase, Sibelius (audio editing software)Firefox - Internet ExplorerThunderbird - OutlookVLC - Windows Media PlayerGtkpod - iTunes (ipod, iPhone music library manager) Amarok - Windows Media Player, iTunes (music player) Evince Document Viewer - PDF viewerK3b - Nero Burning RomOpenShot - Windows Movie MakerF-Spot - Windows Image Viewer

https://www.maketecheasier.com/theme-up-lubuntu/ gnome-look.org 에서 gtk2.0 theme 이나 box-look.org 에서 openbox theme 다운받아서 ~/.themes 디렉토리에 풀어넣고 (디렉토리 없으면 만들어 줌) Customize Look and Feel 에서 설정 변환. Compton 사용시는 ~/.config/compton.conf 에 있는 frame-opacity 등의 투명도 값을 1.0 으로 불투명하게 해 두는 편이 좋아 보임. 다음은 몇몇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Window Border + Clearlook Theme 들.

http://askubuntu.com/questions/566865/system-problem-detected-message-is-shown-everytime-i-boot-lubuntu-14-04 $ sudo rm /var/crash/*

간단히 $ sudo lightdm-gtk-greeter-settings 해서 배경화면 바꿔주면 됨. 만일 이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라면 먼저 설치 후 배경화면 변경.

나의 경우 우분투 계열 리눅스만 주로 사용한다. 앞서도 간혹 언급한 바 있는 듯 한데 나의 경우 몇몇 레트로 에뮬레이션만 잘 되면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컴퓨터는 거의 리눅스로 넘어가도 큰 무리가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들때가 있다. 보통은 윈도우즈 7 호스트에 VMWarePlayer 나 Virtualbox 상의 리눅스 가상머신을 사용하면서 나중에 실기로 완전 전향할 때의 문제점을 체크하곤 하는데 대다수의 8/16비트 콘솔 에뮬레이션은 mednafen 하나로 거의 답을 찾은 듯 하다. 가장 아쉬운 것이 Apple II 인데 이는 wine 으로 해결될 것 같다. 그런데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리눅스 커널 버전에 따라 안정되게 잘 작동하는 wine 버전이 조금 다른 듯 하다. 조금 예전 버전의 우분투 (14.04) ..

집에 놀고 있는 Dell Precision 370 (P4 3.0GHz HT, 2GB 메모리, 80GB HDD 시스템) 이 있다. 윈도우즈 7 32비트 시스템을 설치해서 가끔 사용하긴 하지만 별로 만지게 되질 않는다. 차라리 Lakka 같은 것을 돌려서 레트로 게이밍용으로나 쓰면 더 적절하다. (워낙 즐기는 게임들이 8/16 비트 시절의 콘솔들이라 속도 문제는 전혀 없다) 개인적으로 리눅스에 관심도 있고 이것 저것 잡다한 일처리는 리눅스에서 가끔씩 하는 편이라 메인 데스크탑에는 항상 가상머신으로 루분투 정도는 돌리는 편이다. 그런데 가상머신에서는 에뮬레이션 게임들을 해 보면 성능의 문제가 조금 있는 경우가 있다. 특히 virtualbox 로 돌릴 경우. vmware player 로 해 보니 그런데로 8/1..

나비를 쓰기 곤란해서 무척 불편한 세팅 과정을 거침 기본으로 영문으로 인스톨 후 language install (korean) $ sudo apt install ibus-hangul system settings > keyboard > Text Entry > Add input source to use (Korean (Hangul) (IBus) $ ibus-setup > input method > add Korea-Hangul $ logout / login system setup - keyboard - text entryadd english(us) & korean (hangule) (ibus)switch to next source usingSuper+Spaceswitch to prev source using..

유튜브에서 괜찮은 음악을 예전에는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애드온 중 mp3로 변환하여 저장해 주는 것들이 있어서 사용해 왔다. 지금도 있긴 있는 것 같은데 조금 사용법도 바뀌던가 ffmpeg 코덱 인스톨을 필요로 하는 경우 상황에 따라 이것을 인스톨 하지 못하는 (회사 네트워크 정책상 많은 경우의 프로그램들 다운로드가 안됨) 경우의 해결책으로 virtualbox 상의 리눅스로 해결하기로 한다. 먼저 ffmpeg 를 루분투 등에 간단히 인스톨. $ sudo apt-get install ffmpeg 이걸 이용해서 다운받아 놓은 mp4 를 변환 http://askubuntu.com/questions/84584/converting-mp4-to-mp3 For FFmpeg with Constant Bitrate Enc..

여러 디스트로의 리눅스들을 가상머신에서 사용해 보면서 느끼던 불편한 점 중 하나가 다수의 디스트로에서 윈도우 리사이즈 시 윈도우 우측 하단의 코너에 마우스 커서를 갖다 대어도 쉽게 리사이즈 상태로 잡히질 않는다는 점. 루분투의 경우 커서 판정 영역이 넓어서인지 무척 쉽게 리사이즈를 할 수 있었던데 비해서 우분투 유티니 같은 경우는 나의 경우 참 어렵게 느껴졌다. 이러한 사소한 불편함이 특정 디스트로의 사용을 꺼리게 만들었다면 좀 과장일런지... 하도 답답해서 구글링을 해 보니 이미 리눅스에선 이런 점에 대한 편리한 기능이 있었다. 다름 아니라 ALT+Mouse Right Button Click 을 하면 윈도우의 적당한 위치에 마우스 커서를 대 놓고도 쉽게 리사이즈 상태로 간다. 아마도 나만 모르고 여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