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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콘솔 고전게임을 즐기면서 가장 선호하는 에뮬레이터는 mednafen 이다. 이유는 매우 가벼우면서도 단일 에뮬레이터로 내가 좋아하는 대다수의 콘솔을 다 지원하기 때문이다. 원래는 개인적인 고전 콘솔게임의 영역은 8, 16비트 가정용 콘솔 (NES, SNES, SMS, MD, PCE) 와 일부 포터블 핸드헬드 콘솔 (GB, GBC, GBA) 정도 까지였다. 하지만 요즘에는 그나마 주력으로 사용하는 홈 데스크탑의 성능이 받쳐주는 덕분에 (이전 회사에서 쓰다가 회사가 사이트를 철수하면서 employee sale 로 사온 Dell Precision 웍스테이션을 쓰는 중이다) PS2 정도까지는 그런데로 돌아가기에 Sega Saturn 하고 Playstation 1 게임 정도까지 즐기기 시작한 상태며, ..

View - Filter Mode : Bilinear - Stretch Mode : Preserve Aspect Ratio - Overscan Mode : Normal, Vertical Overide - Full (With Blanking) - Adjust Color - Adjust Screen Effects - Scanline Intensity System > Configure System - Scanline - Artifact - Color or Monochrome

Cursor L/R A - jump Space - shoot

- directx can coexist older and newer version - mame hlsl needs directx 9 - run dxdiag - check which directx I have - MS provides directx redist https://docs.mamedev.org/advanced/hlsl.html HLSL Effects for Windows — MAME Documentation 0.261 documentation This defines how strong the effect of the shadowmask is. Acceptable range is from 0 to 1, where 0 will show no shadowmask effect, 1 will be a c..

같은 게임이라면 Atari > C64 > Apple2 순으로 그래픽과 사운드가 더 낫다. Apple2 가 추억의 기기라고는 하지만 게임이라는 측면에서는 최악. 그래픽도 눈이 상당히 피곤한 수준의 품질이고, 사운드는 모킹보드라도 지원하는 게임이 아닌 이상은 거의 절망이다. 그리고 최악은 조이스틱 컨트롤. 아타리나 C64 는 이미 콘솔게임에 사용되는 디지털 패드의 방식인 반면 애플은 초기 가변저항 기반의 패들의 방식을 2축으로 스프링 장치와 연결해서 만든 조이스틱이라 프로그램에 따라 중심에 와 있는지의 판정도 제각각이고, 애뮬레이션에서는 차라리 키보드를 쓰는 옵션이 있는 게임을 하는 편이 맘 편하다. 특히 윈도우즈 상에서의 에뮬레이터라면 여차하면 Autohotkey 로 키 매핑을 바꿔서 본인에게 편한 키로 ..

가끔 게임들 중에서 RESTORE 키나 RUN/STOP 키 등을 사용하는게 있어서 윈도우즈에서 돌아가는 에뮬레이터에서 어느 키에 대응하는지 모르는 경우 난감하다. 예를 Into the Eagle's Nest 같은 경우 RESTORE 키를 사용한다. VICE X64 경우는 '\' 키.

셋팅 리셋을 위해서는 ZOOM 키를 5초 이상 누르고 있어야 함. 간혹 화면에 메뉴도 안뜨는 경우 제대로 된 VGA 신호를 넣고 하면 제대로 작동함. VGA 신호 없이 아무것도 안나온다고 고장난 것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