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ores

리눅스 사용하기 참 편해졌다. Arch 의 rolling release 가 끌리긴 하는데 설치가 번거로와 메인으로 가기 좀 부담이 되었었지만, Manjaro 를 virtualbox (vmwareplayer) 에 설치해서 테스트 해 보니 이건 뭐 우분투 못지 않게 (아니 오히려 더 쉽게) 설치를 마칠 수 있다. 나의 경우는 영문으로 전부 설치하고 한글 입력기랑 적당한 한글 폰트 (nanum, d2coding) 정도만 더 설치하고, google chrome 정도 설치하면 거의 기본은 다 된 셈. 새로 설치 후에는 sudo pacman -Syu 로 시스템 업데이트 하고 앱 설치 역시 add/remove software (pamac-manager) 에서 ibus-hangul 을 설치 ibus 설치가 끝났다면 홈..

https://www.zdnet.com/article/mark-shuttleworth-reveals-ubuntu-18-04-will-get-a-10-year-support-lifespan/ 이 뉴스로 리눅스 디스트로 이거 저거 테스트 해 보는 수고와 시간 낭비는 다 끝났다. 메인으로 사용할 만한 파워풀한 컴퓨터라면 그냥 Ubuntu 18.04LTS, 가벼운 것이 필요하다면 Ubuntu Server 깔고 원하는 만큼만 GUI, 앱 설치하는 것으로... 리눅스 기본 구성 조금 더 배우겠다는 생각이면 Arch 만 더 추가하면 더이상 고민할 것 없을 듯 하다. 나머지 디스트로는 그냥 가상머신에서 재미삼아 돌려보기 정도 ?

https://bbs.archlinux.org/viewtopic.php?id=158621 옛버전 우분투 (14.04LTS) 에서도 잘 되는 것을 확인함. Yo have to edit ( or create ) two files, '~/.Xdefaults' and '~/.config/fontconfig/fonts.conf' ~/.Xdefaults Xft.autohint: 0Xft.antialias: 1Xft.hinting: trueXft.hintstyle: hintslightXft.dpi: 96Xft.rgba: rgbXft.lcdfilter: lcddefaultand ~/.config/fontconfig/fonts.conf rgb true hintslight true lcddefault Let me know..

가상머신이나 구닥다리 랩탑에 돌리기 위한 가벼운 리눅스 데스크탑을 찾던 중 이래 저래 아치 리눅스에까지 오게 되었다. 한동안 우분투 계열인 Lubuntu 를 좋아하고 많이 써 왔었다. 하지만 최근 언제부터인가 더이상 LXDE 가 아닌 LQXT 기반으로 바뀌고, 예전과는 달리 (타 데스크탑 보다는 아직도 가볍기는 하지만) 조금은 무거워진 느낌이 많이 들어서 예전에 한번 경험했던 openbox 기반이나 더 가벼운 데스크탑을 고려하기 시작했다. 아치는 일단 첫 설치를 마치고 나면 깔끔한 검정 화면에 흰색 글씨 뿐인 CLI 모드 터미널만 덩그러니 뜬다. 도스시절의 추억이 절로 떠오른다. 다음으론 원하는 것들을 하나씩 설치하는 재미가 있다. 잘은 모르겠지만 엄청나게 다양해진 리눅스 디스트로들 중에서는 그래도 거의..

아치 (엄청 심플함 !! - 중간에 다수의 질문에 대해 열심히 엔터키만...)yaourt -S linapple 우분투 (소스 다운로드 받아서 빌드해야... 무척 귀찮다)https://mark911.wordpress.com/2016/12/21/how-to-install-and-run-linapple-apple-iie-emulator-in-ubuntu-16-04-lts-using-a-bash-shell-script/ #!/bin/bash# linapple (Apple IIe emulator)sudo apt-get updatesudo apt-get install git unp build-essential checkinstall libopenal-dev sudo apt-get install freeglut3-d..

https://archlinux.fr/yaourt-en/ git base-devel 먼저 설치를 해 둔 상태에서, git clone https://aur.archlinux.org/package-query.gitcd package-querymakepkg -sicd ..git clone https://aur.archlinux.org/yaourt.gitcd yaourtmakepkg -sicd .. 사용법 Sync database, upgrade packages, search aur and devel (all packages based on dev version) upgrades:yaourt -Syu --devel --aur Build package from source:yaourt -Sb Check, edit..

$ su# apt-get install sudo# chmod +w /etc/sudoers# nano /etc/sudoers --- 내용수정# chmod -w /etc/sudoerslogout / login 수정할 부분# User privilege specificationroot ALL=(ALL:ALL) ALLuserID ALL=(ALL:ALL) ALL --- 이부분 추가

데비안의 경우 안정성과 우분투 대비 나름 가벼움에 많은 경우 우분투와 공통점이 있어서 우분투로 리눅스를 제대로 써보기 시작한 나에게는 익숙해서 다시한번 사용을 고려해 보던 중. 우분투 18.04 에서는 쉽기만 하던 한글 입력기 설정이 안된다. 하기는 하는데로 입력 변경이 안되는 문제. 개인적으로는 영문으로 설치 후 나눔 폰트 정도 추가하고 한글 입력만 되면 가장 좋은 세팅인데, 하도 안되서 한글로 처음부터 설치하고 (UI 자체가 전부 한글로 보여줌) 시도를 해도 잘 안됨. 그래서 Virtualbox 상에 설치해서 여러가지로 테스트를 해 보는 중이다. 일단 ibus-hangul 은 이러저러 해도 실패 중. 인터넷에 나온 내용들 다 따라한 것 같은데도 이유를 모르겠다. 그래서 또 다시 클린 설치 하고 (데스..

1) install gnome tweaks 2) run gnome tweaks > keyboard & mouse > additional layout options > select Korean Hangul/Hanja keys > Right Alt as Hangul, right Ctrl as Hanja 3) run settings > region & language > manage installed languages > install Korean 4) logout & re-login 5) run settings > region & language > input source add(+) > Korean (Hangul) setup > key setting Done....

우분투 17.10 부터는 기존의 Unity 데스크탑을 버리고 Gnome3 로 기본 데스크탑이 결정이 되었다. 반가운 마음에 조금 테스트를 해 보고는 앞으로는 네이티브로 사용하는 리눅스의 경우 우분투로 되돌아 올 것으로 생각했었다. 그런데 조금 더 사용하다 보니 매번 새 버전이 나올때 마다 겪는 문제가 또 반복이 된다. 다름아닌 한글 입력기와 관련한 문제들. 일단 설치도 잘 못하겠다. ibus, xim 다 시도를 해 보았는데 내 실력의 한계때문인지 실패만 하고 말았다. Virtualbox 가상머신에서 해 본 것이긴 하지만... 게다가 메모리 사용량도 내가 조금 잘못 보았었는지 가상머신에서 기본으로 설치, 부팅 후 보면 거의 800MB-1GB (총 2GB 메모리 할당한 상태에서) 정도로 꽤 높은 메모리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