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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감상 158

음악 - Burn vs Burn : WS's vs DP's

DC의 The Blue Album 의 곡들을 듣다보니 너무도 좋아했던 Burn 도 수록되어 있다. 스튜디오 앨범인데도 라이브 같은 활기가 넘치는 곡으로 넣었다. 문득 최고의 Burn 이라고 흔히들 말하는 74년 California Jam 에서 라이브로 했던 Burn 과의 비교를 해 보고 싶어서 두곡 모두 유튜브에서 찾아서 들어봤다. 나같은 막귀에는 둘 다 막상 막하~ DC의 2015 Burn 에서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기타가 Richie Blackmore 가 아니고, Jon Lord 의 키보드를 더이상 들을 수 없었다는 점 정도. 나는 아직도 70년대의 Deep Purple 을 그리워하며 살고 있다.

Life/감상 2017.10.11

음악 - The Purple Album - White Snake

예전에 너무도 좋아했던 Deep Purple, David Coverdale... 지금 생각해 보면 Deep Purple도 Ian Gillan 의 2기 보다는 David Coverdale 때의 3기 음악을 더 좋아했던 것 같다. 어제 글을 올리다가 알게 된 White Snake 의 The Purple Album (2015). 내가 좋아했던 곡들이 re-recording 되어 엄청 많이 들어 있다! https://en.wikipedia.org/wiki/The_Purple_Album_(Whitesnake_album) https://www.youtube.com/watch?v=q7UxOrBb0Is&list=PLYiV3VBAKHgo9lEXHMG2N0Hn5bzHtA5u6

Life/감상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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